명절 앞두고 실수를 해서 마음이 무거워요...

2년차 개발자입니다.

시스템 통합...말하자면 완제품 조립을 담당하고 있어요.

담당자들이 부분 설계 넘겨주면 수시로 통합해서 관리하고...

그런데 아직 마인드가 덜 되어있나봐요.

한동안 못봤던 부분에서 문제가 터져버렸어요.

누가봐도 조립 후에 문제가 생길 부분인데, 진즉에 체크했어야 하는데...

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부품간 간섭을 뒤늦게 발견했어요.

구성품 발주 처리 들어간 상령황인데, 올 스탑...

제가 막내금인데 저 때문에 프대로젝트가 전면 중지되었어요.

같이 일하는 선배들은숙 괜찮니다고, 명절 보내고 와서 수습하위자고 하시는염데 마음이 무겁네요.

사실 제가 할 일은 없어요.

할 수 있는 일도 없고요.

그게 더 미치성겠어요.

차라리 제가 담당하만는 일이 늘어난다임거나 일을 다시 해야하는 거라면 나을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이곡 일을 두번 하게 생겼네요.

하아...

연휴 끝나고 선배들 얼굴을 어떻게 봐야 할지...그냥 미칠 것 같아요.